1계층 장비 (리피터, 허브 중심)
리피터
신호를 증폭시키는 역할하여 목적지까지 전송
불필요한 신호까지 증폭을 시켜주어 필터기능까지는 하지 못한다.
허브
다수의 pc와 장치들을 묶어서 랜을 구성할 때 각각의 pc에 연결된 노드를 한 곳으로 모으는 역할
(케이블 하나로 여러 개의 네트워크 사용시 사용=>멀티 포트 제공)
집에서의 공유기 와 비슷하다.
단점 :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속도가 저하된다.
여러 회선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면서 콜리전 도메인의 크기가 커진다.
콜리전 도메인 : '충돌 범위'이며 동시에 통신을 시도했을 때, 충돌이 발생하는 영역을 말한다.
=> 네트워크를 많이 사용할수록 허브에서는 이러한 충돌에 대한 제어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단절되거나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다.
2계층 장비 (브릿지, 스위치 중심)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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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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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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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주소 (테이블) 기반으로 같은 네트워크 장치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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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처리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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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적(상대적 느림-변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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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적(상대적 빠름-지정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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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포트 속도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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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각 포트에 대해서 같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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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자주 사용 안 하는 포트는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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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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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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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개 ~ 수 백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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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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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 and forward
(들어오는 프레임을 전부 다
받아들인 다음에 포워딩하는 방식 -데이터를 기다리므로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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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through
(프레임의 목적지 맥 어드레스만 본 후 바로바로 전송하는 방식 -데이터가 들어오면 바로 보내서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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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와 스위치의 5가지 기능
1.learning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테이블에 프레임의 출발지 맥주소를 학습하여 저장
(모르는 목적지 맥주소라면)
2.flooding
모든 포트로 해당 정보를 뿌려준다.
(아는 목적지 맥주소라면)
3.forwarding
스위치가 목적지 맥주소를 알고 있어서 목적지 포트로 프레임을 보낸다.(통과)
4.filtering
해당 목적지 맥 주소가 포함된 포트로 프레임을 포워딩할 때 나머지 포트는 필터링되어(막아)
프레임이 전송되지 않는다.
5.aging
스위치는 맥주소를 테이블에 저장하면 5분(디폴트이며 조정가능)이라는 시간동안 저장을 하고
더 이상 그 맥주소를 가진 프레임이 들어오지 않으면 테이블에서 삭제시킨다.
3계층 장비 (라우터, L3 스위치 중심)
라우터 :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주는 역할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갈 때 최대한 빠른 경로를 제공하는 기능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주는 부분이 패킷 필터링과 로드 분배 그리고 QoS 에 대한 기능을 다 포함하고 있음
L3 스위치 : 라우터와 동일한 기능
'''
여러 개의 서로 다른 네트워크(LAN이나 WAN)를 연결
IP 주소를 기반으로 패킷을 라우팅하여, 네트워크 간에 데이터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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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팅 방식
정적 라우팅 : 네트워크 관리자가 정한 경로로만 가는 것
소규모 네트워크에 적합경로 변경해야 할 변수들이 없어 부하를 경감시킬 수 있다.
관리자가네트워크 환경 변화 시 경로를 재산출을 해야 하는 단점
동적 라우팅 : 계산에 따라 라우터 스스로 라우팅 경로를 결정하는 것
대규모 네트워크에 적합
환경 변화에 따라 경로가 계속 재설정되어 라우터 자체에 부하가 갈 수 있고 지연이 발생
4계층 장비
L4 스위치 : 로드 밸런싱을 제공 (부하분산)
네트워크 장비가 소화 가능한 양보다 많은 트래픽이 들어오면 분산시켜줘서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분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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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와 TCP/UDP의 포트 기반해서 로드 밸런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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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계층 장비
L7 스위치 : 웹 방화벽 역할
(일반적인 방화벽은 IP 혹은 포트번호로 허용과 차단에 대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웹 방화벽은 IP와 포트 번호도 보지만 IP와 포트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영역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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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헤더와 바디의 정보 (패킷의 내용)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드 밸런싱(URL, 정적/동적인가, 언어 등)
-HTTPS 포트로 오는 SSL 암호화 패킷에 대한 SSL 인증서를 L7 스위치에 설치하여 SSL Offload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다.
SSL Offload 기능 : 서버에 들어오는 트래픽(요청)은 SSL 복호화/ 서버에서 나오는 트래픽(응답)은 SSL 암호화를 수행 => Off(줄여준다) Loading(부하를) 서버 대신 장비가 수행
Client는 해당 장비 전까지 암호화 통신(https)을 하고 장비를 거친 후 서버에게는 복호화 트래픽(http)을 제공한다.
- HTTP(80)를 HTTPS보안 포트(443)로 리디렉션 기능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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